하이탑소닉

아래의 순서를 지켜 사용하시면 됩니다. 1. 물을 싱크대 오버 랩까지 채운다. (찬물에도 세척이 잘 되지만 미지근한 온수가 더 좋다.) 2. 세척기의 사이즈에 맞게 세제를 넣어 물 전체에 골고루 섞어 희석한다. • 600~730 : 종이컵 2/3 • 800~900 : 종이컵 1컵 • 1000~1200 : 종이컵 1컵+1/2 • 1500~1700 : 종이컵 2컵 3. 미지근한 물의 온도를 유지하고 싶으면 히팅 "ON"을 누르고 원하는 시간을 설정한다. 4. 초음파 세척기를 "ON"을 누르고 그릇은 “입체형”을, 야채 과일은 "야채과일"을 누른다. 5. 초음파 작동과 동시에 10~30초 이후부터 그릇을 뒤적거려주면서 건진다. 뒤적거리면서 건드려주는 순간 세척이 된다. 6. 설거지 중에 그릇 건지는 순서  ⑴ 유리컵  ⑵ 뚝배기(가장자리를 문질러 주면서 건진다.)  ⑶ 반찬 그릇  ⑷ 밥그릇  ⑸ 수저, 젓가락(바구니에 담아서 2분 정도 아래 위로 흔들어준다.) 7. 마지막 세척기 싱크대의 물이 많이 오염된 경우 물을 교환한다. 8. 설거지가 끝나면 "OFF"스위치를 누른다

네, 탑소닉만의 특허 기술 맞습니다. 탑소닉의 입체형 3차원 초음파 세척 기술은 작동 시 최적의 초음파 주파수인 23.5kHz, 24kHz, 24.5kHz를 동시에 발생시킴으로 강력하고 데드존 없는 세밀한 세척이 가능합니다. 오직 탑소닉만이 입체형 3차원 초음파 세척 기술을 특허증으로 인증합니다. - 특허증 제10-1902545호 3차원 세척 초음파 세척기 - 특허증 제10-1888993호 입체형 초음파 세척장치의 제어시스템 여러 초음파 세척기 업체들이 아래와 같은 경우를 내세워 3D, 3차원, 3채널 등과 같은 표현을 쓰지만 반드시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1) 업소용 세척에 최적의 주파수가 아닌  28kHz 이상의 주파수 3가지를 따로따로 발생시킴 2) 3가지의 주파수를 동시에 발생시킨다고 하지만 업소용 세척에 최적의 주파수가 아닌  28kHz 이상의 주파수를 사용 1)의 경우 3가지 주파수를 따로따로 발생시키기 때문에 주파수 변조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밀한 세척이 어렵고 데드존이 발생할 수 밖에 없어서 깨끗하게 세척되기가 어렵습니다. 2)의 경우 3가지 주파수를 동시에 발생시킨다고 해도 세척력이 약한 28kHz 이상의 주파수 3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강한 세척력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3개의 주파수를 동시에 발생시키는 기술은, 탑소닉만이 가진 특허 기술이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꼭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의 진동 소자에서 내보내는 주파수는 기본 주파수에서 ±0.5kHz 범위 내에서만 변조 발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3가지 주파수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한다면 탑소닉의 제품(23.5kHz, 24kHz, 24.5kHz)처럼 주파수 사이의 차이가 ±0.5kHz 범위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28kHz, 40kHz, 50kHz를 발생시킬 수 있는 세척기라고 하는 경우, 위의 이유로 정직한 정보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꼭 탑소닉 제품을 구매하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어떤 초음파 세척기를 구매하시던지 제공 받은 정보가 정말 진실된 정보인지, 정확한 정보인지 확인하셔야 후회 없는 올바른 구매를 할 수 있는 것이기에 말씀드립니다.

탑소닉 입체형 3D 초음파 세척기는 국내 유일 24kHz 국산 진동소자와 특허 받은 입체형 3D 초음파 발진기를 핵심 부품으로 하여, 특허 받은 조립 기술로 생산합니다. 아래의 주의사항을 잘 지켜주시면 20년 이상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초음파 세척기를 물이 없는 상태에서 작동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2. 전면 보드 전자 부품에 물을 뿌리면 기계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3. 독한 세제를 사용하면 안되며 특히 락스를 사용하면 기계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4. 제품 사이즈별로 적정 세제 사용량을 지켜주세요. 5. 너무 고온의 물을 넣으면 안됩니다. 찬물에서도 세척이 잘 되며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면 더 세척 효과가 큽니다. 6. 세척기를 작동시킨 상태에서 그릇을 뒤적거려주면서 꺼내면 세척이 잘 됩니다. 세척기 작동이 멈춘 상태에서 그릇을 꺼내면 세척이 잘 안됩니다. 7. 유리 그릇, 유리컵, 도자기 그릇 종류는 재질이 약하므로 가장 먼저 건집니다. 8. 그릇을 전부 건진 다음 전원 스위치를 OFF 합니다. ※ 고장이 아닙니다. - 설거지를 하다가 “끽”(하울링) 소리가 나면 전원을 끄거나 [야채 과일] 버튼를 누른 다음, 잠시 후에 [입체형] 버튼을 다시 켜서 사용합니다. 또 하울링 소리가 나면 다시 전원을 끄고 잠시 후에 전원을 켜서 사용합니다. - 새 기계일 때는 진동 소자끼리 서로 주파수를 나누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꼭 몇 번은 하울링 소리가 납니다. 한 번 하울링 소리를 통해 주파수가 맞춰지면 10년이 되어도 하울링 소리가 안 납니다. 이러한 경우 고장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 유리그릇 - 유리컵은 다른 식기와 부딪혀 깨질 위험이 있으니 유리컵끼리 모아서 세척합니다. 초음파 세척기에 넣고 '정밀형' 버튼을 누릅니다. 1~3분 정도 작동시킨 후 꺼내면 물 비린내와 립스틱 자국 등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 멜라민 그릇 - 멜라민은 초음파 세척기에 가장 적합한 그릇 소재로서 초음파 세척기에 넣고 30초 ~ 1분 정도 작동시키고 손으로 건드려주면서 꺼냅니다.       ◎ 사기 그릇 - 사기 그릇은 다른 식기와 부딪혀 이가 나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초음파 세척기에 넣고 '정밀형' 버튼을 누릅니다. 2 ~ 3분 정도 작동시키고 손으로 조심스럽게 건드려 주면서 꺼냅니다. ◎ 스테인리스 그릇 - 식기가 물 위에 뜨지 않도록 물 속에 잘 담가주고 식기 사이에 틈이 있어서 물이 들어가야 초음파 세척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포개지지 않도록 합니다. 3분 정도 작동시키고 손으로 건드려 주면서 꺼냅니다. 스테인리스 밥 그릇의 경우 다른 식기를 다 건진 후 마지막에 건져주면 좋습니다. 스테인리스 그릇은 연마제 제거를 하지 않은 경우 얼룩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연마제를 제거하면 좋습니다.       ◎ 뚝배기, 냄비 - 초음파 세척기에 넣고 3 ~5분 정도 작동시키고 가장자리를 손으로 스윽 문질러주면서 꺼냅니다. 눌러 붙은 이물질이 있는 경우 불림 작업을 거친 후 초음파 작동을 시켜주면 더욱 좋습니다. ◎ 불판, 석쇠 - 오염 정도에 따라 물에 약간 불려서 세척하거나 가벼운 수세미질을 해주면 더욱 빠르게 세척하실 수 있습니다. - 물에 담가 놓으실 때 탑소닉의 불판 전용 세정 이온수를 넣어주시면 6가지 광물이 포함된 이온수가 불판에 붙은 기름 때와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불려주기 때문에 초음파 세척시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식당에서 사용하는 실례 ① 불판이나 석쇠 등을 통에 넣어 물에 담가 놓습니다. 모든 식기를 세척하고 난 후 남은 세척물에 불판, 석쇠를 넣고 20분 시간 설정과 함께 '입체형' 버튼을 누릅니다. 초음파 작동이 완료되면 불판을 꺼내서 한 번 헹궈서 건지면 됩니다. ② 모든 식기를 세척하고 난 후 남은 세척물에 불판, 석쇠를 넣어 불리고 퇴근합니다. 다음날 오전에 와서 20분 시간 설정과 함께 '입체형' 버튼을 누릅니다. 초음파 작동이 완료되면 불판을 꺼내서 한 번 헹궈서 건지면 됩니다. ◎ 수저 - 수저, 포크, 나이프, 채칼, 칼 등 작은 주방 식기는 별도의 바구니나 수저통에 넣어서 초음파 세척기에 넣고 2 ~3분 동안 위, 아래로 흔들어 주고 꺼내어 맑은 물에 헹구면 삶은 것과 같은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 도마 - 도마, 체, 쟁반 등 부피가 큰 주방 용품은 초 음파 세척기에 넣고 3 ~ 5분 정도 작동시키고 꺼내면 초정밀 세척 살균이 됩니다. ★ 세척력 높이는 방법 ★ - 초음파 세척기를 작동시킴과 동시에 그릇들을 건드려주면서 뒤적거려주면 매우 빠르게 세척 작용이 일어납니다.

◎ 초음파 세척기 - 초음파의 진동을 통해 발생되는 수십만개의 미세한 기포로 오염물질을 분해 세척함 - 따로 수세미질을 하지 않고 식기나 조리 기구 등을 싱크대에 담가서 초음파 작동을 시킨 후 꺼내면 됨 - 식기 뿐 아니라 각종 식재료를 세척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음 -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며, 사이즈 별로 다르지만 가로 730, 세로 700 사이즈의 경우 그릇 200~300개를 동시 세척할 수 있음 - 따로 고압 온수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전기세와 가스비, 수도세의 부담이 적음 - 화학 세제나 린스가 필요하지 않고 친환경 1종 세제로도 충분히 오염물과 기름, 각종 세균을 분해하고 제거할 수 있음 ◎ 일반 수압식 세척기 - 고압 온수로 세척하는 기계 - 식기를 손으로 수세미질 한 후에 기계에 넣어서 헹굼 - 보통 가로 650, 세로 700 사이즈임 - 각종 식기, 식판 등을 렉에 끼워서 세척하기 때문에 한 번에 50그릇 미만으로 세척가능함 - 고압 온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기세와 가스비를 고려해야 함 - 강한 화학 세제와 린스를 사용하고 린스로 인해 그릇 표면이 누렇게 되는 경우가 많음 - 그릇 변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락스를 사용하면 그릇 표면의 광이 훼손되어 양념물이 그릇에 스며드는 경우가 많음       최근에는 초음파 세척기로 애벌 세척을 하고 수압식 세척기를 헹굼 건조기로 사용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탑소닉 초음파 세척기는 수압식 세척기와 겸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체형 3D 초음파 세척기만으로도 충분히 세척과 건조가 빠릅니다.

육고기나 어패류는 찬물로 세척하고, 세제를 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초음파 세척기로 육고기나 어패류를 세척하면 비린내, 잡내를 없애주고 핏물을 제거해주며 해감 및 각종 이물질이 완벽하게 제거되어 신선도가 오래오래 유지됩니다. 세척기에 물을 채우고 육고기나 어패류를 담근 후 '입체형' 버튼을 누릅니다. 초음파 주파수 100% 출력으로 육고기와 어패류가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게 세척이 됩니다. ◎ 조개 및 갑각류 - 손으로 씻기 힘든 미세한 부분이 많은 조개 및 갑각류(꽃게, 대게, 새우, 바닷가재 등)은 5분 동안 작동시킨 후 꺼냅니다.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지고 해감과 이물질이 완벽히 제거되며 살이 탱글탱글 해집니다. ◎ 생선류 - 각종 생선 뿐 아니라 특유의 비린내가 있는 민물생선, 냉동생선 등은 10~20분 동안 작동을 시킨 후 꺼냅니다. 생선살이 탱글탱글 해집니다. ◎ 육고기 - 일반적인 돼지고기나 소고기 뿐 아니라 특유의 잡내가 있는 양고기, 염소고기, 곰탕고기 등은 10~20분 동안 작동을 시킨 후 꺼냅니다.

야채나 과일은 찬물로 세척하고, 세제를 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초음파 세척기로 야채나 과일을 세척하면 잔류 농약 성분과 각종 이물질 및 미생물이 깨끗하게 제거되며 신선도가 오래오래 유지됩니다. 특히 생야채나 과일로 만드는 초무침, 샐러드, 김치 등의 음식은 식재료를 초음파에 세척하면 쉽게 시들지 않고 아삭아삭하면서 씹히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세척기에 물을 채우고 야채나 과일을 담근 후 '과일야채' 버튼을 누릅니다. 초음파 주파수 30% 출력으로 야채, 과일이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게 세척이 됩니다. ◎ 야채 종류 - 고추, 상추, 깻잎, 시금치, 배추, 구기자 등 손으로 꼼꼼하게 씻기 힘든 야채를 초음파 세척기에 넣고 1분 정도 손으로 흔들어준 후 꺼냅니다. - 미나리 같은 경우 초음파 세척기에 넣고 1분 전후로 흔들어주면 숨어있던 작은 거머리까지 모두 나옵니다. - 콩나물은 초음파 세척기에 넣고 2~3분이 지나면 까기 힘든 콩나물 껍질도 쉽게 분리됩니다. - 생강, 당근, 무, 감자, 고구마 등은 초음파 세척기에 넣고 5~10분이 지나면 이물질이 완전히 제거됩니다. ◎ 과일류 - 포도, 딸기, 토마토, 블루베리, 대추, 오미자 등 껍질이 얇거나 씻기 힘든 과일는 1~2분 동안 손으로 흔들어준 후 꺼냅니다. - 사과, 오렌지 등 껍질이 딱딱한 종류의 과일류는 3~5분 동안 손으로 흔들어준 후 꺼냅니다.

탑소닉의 초음파 세척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4kHz 진동소자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특허 받은 입체형 3D 초음파 기술을 적용하여 24kHz 진동소자에서 23.5, 24, 24.5kHz 이렇게 3가지 주파수가 입체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그 어느 제품보다 강력한 초음파 힘을 발휘합니다. 초음파 힘이 강력할수록 진동도 강하고 소리도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탑소닉은 이 초음파 소리까지도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특수 실리콘으로 진동소자를 부착하는 기술은 초음파 진동으로 인한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아 특허까지 획득하였습니다. 탑소닉은 이렇게 특허 받은 진동소자 부착 기술을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타업체의 제품에 비해 소음이 매주 적은 편입니다. 세척 상황에 따라 보통 70db정도로 측정이 되고 있습니다. 새로 설치한 기계일 때 초반에 진동소자끼리 서로 주파수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최적화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울링 소리가 몇 회 나게 됩니다. 하지만 최적화가 이루어지고 나면 안정화가 되어 하울링 소리도 더 이상 나지 않습니다. 한 번 최적화가 이루어지면 10년이 지나도 하울링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탑소닉에는 불판&식판 전용 모델이 있습니다. 다른 모델보다 더 많은 진동 소자를 탑재하고 있어서 더욱 강력하고 빠른 세척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탑소닉 입체형 3D 초음파 세척기 TS 시리즈로도 충분히 불판, 석쇠, 뚝배기, 솥밥 냄비 등 세척이 가능합니다. 오염 정도에 따라 물에 약간 불려서 세척하거나 가벼운 수세미질을 해주면 더욱 빠르게 세척하실 수 있습니다. 물에 담가 놓으실 때 탑소닉의 불판 전용 세정 이온수를 넣어주시면 6가지 광물이 포함된 이온수가 불판에 붙은 기름 때와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불려주기 때문에 초음파 세척시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불판이나 석쇠 세척시 가장 까다롭고 어려운 것이 고기 기름기 제거입니다. 입체형으로 뛰는 탑소닉의 초음파 특허 기술은 불판이나 석쇠에 붙은 고기 기름 뿐 아니라 후드헤드의 까맣게 그을린 고기 기름까지도 5분 안에 완벽하게 분해, 제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척기 물 위에 뜨는 기름조차 없습니다. 고기 기름기로 고민하시는 사업장에서는 정말 만족스러운 세척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실례를 보면, 불판이나 석쇠 등을 통에 넣어 물에 담가 놓습니다. 기존의 식기들을 모두 세척하고 사업장을 정리하기 30분 전에 쓰고 남은 세척물에 불판이나 석쇠를 넣고 20분 시간 설정과 함께 '입체형' 버튼을 누릅니다. 초음파 작동이 완료되면 불판을 꺼내서 한 번 헹궈서 건지면 됩니다.

탑소닉의 초음파 세척기는 기본 10년 이상의 제품 수명을 자랑합니다. 15년 이상, 20년 이상 고장 없이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탑소닉의 송용섭 대표님은 2000~2018년까지 세이버투플러스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운영하며 초음파 세척기를 생산, 판매하셨습니다. 이후 탑소닉를 설립하시고 입체형 3D 초음파 세척기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10일 이전에 세이버투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생산, 판매된 제품은 모두 송용섭 대표님의 24kHz 진동 소자 독점계약권과 입체형 3D 초음파 특허 기술권으로 생산, 판매된 제품입니다. 세이버투플러스의 각종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품 사용 후기들 중 2020년 6월 10일 이전에 설치된 것으로 확인되는 제품은 송용섭 대표님의 24kHz 진동 소자 독점계약권과 입체형 3D 초음파 특허 기술권으로 생산, 판매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020년 6월 10일 이후로는 오직 탑소닉 제품에만 송용섭 대표님의 24kHz 진동 소자 독점계약권과 입체형 3D 초음파 특허 기술권이 적용됩니다.

사업장의 규모 및 주방 환경에 따라 적절한 사용 모델이 달라집니다. 방문 상담을 통해 실측 후 정확한 견적을 낼 수 있습니다. 설치 비용은 전문 설치 기사님이 방문하여 최적화된 동선을 설계해주신 후 무료로 설치해 드리고 있습니다.

탑소닉의 초음파 세척기는 국내 유일 24kHz 진동 소자와 특허 받은 입체형 3D 초음파 세척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렇기에 적정한 물 온도가 따로 없습니다. 찬물에서도 세척력이 매우 탁월하게 유지됩니다. 그러나 조금 더 빠른 세척을 원하실 경우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35~45℃)로 세척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초음파 세척 후 헹굴 때에도 차가운 물로 헹굴 때보다 따뜻하게 할수록 건조 속도가 많이 빨라집니다. 하지만 찬물로 헹궈도 충분히 빠른 건조가 가능합니다.

탑소닉의 초음파 세척기의 세척력과 소음 여부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대표 번호 전화 문의나 홈페이지 상담 문의를 통해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탑소닉에서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시연을 해드립니다. 무료로 5일 사용을 신청하실 때에는 사업장의 환경 및 규모에 맞는 사이즈 추천 및 동선 설계 후 무료로 5일 사용해보실 수 있도록 설치해드립니다. 사업장의 세척물로 직접 세척을 충분히 해보신 후 결정하시면 됩니다. 전 세계 어디에도 무료 5일 사용 후 구매 결정을 하라고 제안하는 곳은 없습니다. 탑소닉은 어떻게 무료 5일 사용 제도를 제안드릴 수 있을까요? 튼튼하고 성능 좋은 국산 진동 소자와 특허 받은 발진기로 제품을 만들어서 그만큼 세척력과 저소음에 자신 있는 뛰어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독한 세제나 락스를 사용하면 제품의 사용 수명이 짧아집니다.       탑소닉과 금강실리테크에서 협업하여 개발한 탑소닉 초음파 세척기 전용 세제는 친환경 1종 세제로써 초음파 세척기 속 용존 산소량을 줄여주어 세척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특수 코팅 효과로 식기를 보호하고 건조 속도를 촉진시켜줌으로써 세척 후에도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야채나 과일 등 식재료를 세척하는 데에도 사용 가능한 친환경 1종 세제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하루에 보통 종이컵으로 1~2컵 정도로 사용합니다. *사이즈별 적정 사용량(종이컵 기준) - 600~730 : 2/3컵 - 800~900 : 1컵 - 1000~1200 : 1컵 + 1/2 - 1500~1700 : 2컵  - 1800 이상 : 2컵 + 1/2

제품의 하자 및 설치 하자 등의 문제로 인한 반품 및 교환은 무상으로 진행됩니다. 무료로 5일 사용 후  설치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설비 제품의 특성상 설치 7일 이후에는 해지가 불가능하며 기계 결함이나 세척 결함이 아닌 단순 변심이나 사용 방법 미숙으로 발생한 문제에 의한 반품은 설치 및 철수 비용을 고객님이 부담합니다. 중도 해지 시 제품 금액의 30% 위약금이 발생하고 초기 설치 비용이 청구됩니다.

음식 양념의 종류나 애벌 세척의 정도, 설거지 할 식기의 양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점심 때에 한 번, 저녁 때에 한 번 물을 새로 받아 사용합니다. 세척 싱크대의 물이 탁하고 이물질이 많을수록 세척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세척기 사용 환경 및 상황에 따라 적절히 물을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발진기는 5년, 진동 소자는 10년 무상 A/S 됩니다. 기본적으로 10년 무상 A/S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탑소닉 입체형 3D 초음파 세척기는 핵심 부품인 24kHz 진동 소자와 발진기를 국내에서 생산하는 (주)듀라소닉에서 독점으로 제공받습니다. 중국산 보급형, 일반형 부품과는 차원이 다른 품질과 성능으로 기본 10년은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20년이 넘게 고장 한 번 없이 사용하고 있는 식당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탑소닉은 신규 설치 현장보다 A/S 현장을 더 우선으로 달려가는 회사입니다. 고객님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입니다.